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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의 음악과 문화, ‘PROJECT YOURSIDE 군산’ 프로그램 공개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PROJECT YOURSIDE 군산’의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연계 프로그램인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PROJECT YOURSIDE’는 YG 대표 사회공헌 팝업 전시로 올해 군산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문화콘텐츠를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YG 아티스트의 대표곡 안무를 배우는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
‘YG 원데이 댄스 클래스’는 빅뱅,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 YG 아티스트의 곡을 활용해 실제 안무를 배워보는 댄스 워크숍이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운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주제로 운영된다.
각 클래스는 회차당 선착순 20명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예약과 회차별 프로그램은 네이버 해피빈의 오프라인 참여 채널 ‘가볼까’와 재단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YG의 앨범·의상·미디어아트 한자리에, 군산회관 ‘메인 팝업 전시’
같은 기간 군산회관에서는 메인 팝업 전시가 무료로 열린다.
YG의 음악과 콘텐츠를 전시·감상·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너른홀 계단 구역에 마련되는 ‘YG 앨범&굿즈존’에서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시대별 YG 아티스트의 앨범과 굿즈를 선보인다.
시대별 전시를 따라가며 YG엔터테인먼트가 걸어온 흐름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무대 구역에서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의상을 만나볼 수 있는 ‘의상존’과 관람객 참여형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가 운영된다.
관람객이 직접 ‘나만의 응원봉’을 만들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청음쉼터’에서는 청음기기를 활용해 시대별 YG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손편지 답장으로 정서 지원 활동을 이어온 사단법인 온기의 봉사자와 YG 임직원이 답장을 보내주는 마음 건강 프로그램 ‘온기우체국’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객의 감정과 음악을 연결하는 ‘AI 키오스크’에서는 개인의 감정 상태에 맞춘 플레이리스트 NFC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행사 전용 프레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포토부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단과 YG엔터테인먼트의 후원으로 군산 지역 예술인이 제작한 전시 굿즈를 판매하며, 수익금은 지역 예술과 아동·청소년을 위해 활용된다.
◈10월 8일부터 군산항1981에서 상설전시 이어져
‘PROJECT YOURSIDE 군산’의 메인 행사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군산회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후 10월 8일부터 31일까지는 군산 원도심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상설전시가 이어져 PROJECT YOURSIDE의 일부 콘텐츠를 지속해서 즐길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PROJECT YOURSIDE 군산은 YG의 음악과 콘텐츠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춤을 배우고, 음악을 듣고, 전시와 체험에 참여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과 YG의 문화콘텐츠가 만나 만들어낼 경험에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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