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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사업용 불용 농기계 26종 139대 매각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영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내구연한 경과 농기계를 대상으로 불용 임대농기계 매각 입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26종 139대로, 농기계의 효율적인 관리와 임대사업 운영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농기계를 정리하고 신규 장비 확보 기반을 마련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입찰 참가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영주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며, 공고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입찰은 7월 7일 영주시 농기계거점센터에서 현장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감정평가를 통해 산정한 기준가액을 바탕으로 품목별 최저입찰금액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경영체당 1대 투찰을 원칙으로 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낙찰자는 7월 10일까지 농기계를 인수해야 하며, 운반과 처리 등에 필요한 비용은 낙찰자가 부담한다.
매각 대상 장비는 사용연한이 경과한 농기계인 만큼 입찰 전 현장 확인을 통해 상태와 기능을 충분히 확인한 후 참여해야 한다.
시는 이번 매각을 통해 노후·고장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임대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기회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매각은 내구연한이 경과한 농기계를 정리해 임대사업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절차”라며 “다수의 농업인이 공동 이용해온 장비인 만큼 입찰 전 현장 확인을 통해 기계 상태 등을 충분히 살펴본 뒤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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