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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2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에서 학술연구용역을 심의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청양군이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객관적인 연구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지난 22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의 주요 과제와 관련한 학술연구용역 3건을 심의했다.
상정된 과제는 역사문화자원 개발, 축제 경쟁력 강화,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루고 있어, 향후 정책 수립과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정책연구용역의 사전 검토부터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책으로 이어지는 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중복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용역을 줄이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용역 완료 후에는 연구 결과를 정책연구용역시스템(PRISM)에 등록·관리하고, 관련 정책과 사업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전상욱 부군수는 “정책연구용역은 지역의 현안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정책 도구”라며 “꼭 필요한 연구가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활용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군은 지역의 변화와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연구성과의 활용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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