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1-23 10:05:13
▲ 홍천군, 상오안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내부)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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