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자율방범대,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수원 / 양복규 기자 / 2026-06-15 10:05:12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헌신 되새기고 주민화합 다져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자율방범대, 창립 9주년 기념식 개최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14일 매탄2동 자율방범대가 매탄2동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매탄2동 자율방범대 창립 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9년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매탄2동 자율방범대 연합대 소속 방범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영통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및 방범대 소개, 인사말씀과 축사, 행동강령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행사 종료 후에는 방범대 초소 주변과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박영철 매탄2동 자율방범대장은 “창립 9주년을 맞아 지역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매탄2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2동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치안 유지와 주민 안전 증진에 기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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