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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부여군은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을 주축으로 하는 충남 카누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카누 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12연패 23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국체육대회 카누경기는 지난 10월 16일에서 18일까지 사흘간 부산 서낙동강조정카누경기장에서 열렸다.
부여군청·부여고·부여여고·서산시청·서령고로 구성된 충남 카누선수단은 금 3개, 은 6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충남은 총점 2,069점을 기록하며 2위 대전과 3위 인천을 제치고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부여군청 카누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남자 K-1 1,000M 종목에서 전우영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K-1 200M 종목에서 탁수진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남자 K-2 1,000M에서 은메달, 남자 K-4 500M 동메달, 여자 K-2 500M 은메달, 여자 K-4 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거는 등 맹활약하며 충남 카누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제107회 전국체전 카누 종목 종합우승을 위해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분들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부여군이 대한민국 카누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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