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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무더위 농작업 사고 막는다...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북 괴산군은 이달부터 8월까지를 폭염 집중대응기간으로 정하고 11개 읍·면 대상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중점지도를 실시한다.
군은 무더위 속 농작업 사고를 막기 위해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농작업 안전관리 지도 △마을 단위 예찰 강화 △폭염 예방 안내문자 발송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 배부 등을 추진한다.
작업 시에는 챙이 넓은 모자와 밝은색 작업복을 착용해야 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는 수시로 환기하고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농작업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강문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기에는 짧은 시간의 야외 작업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업 현장에서 예방수칙이 실천될 수 있도록 마을별 홍보와 현장 지도를 꼼꼼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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