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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주머니에 소망 담아요"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교실 운영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전통 복주머니 모빌만들기 교실'을 운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의 의미를 배우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알록달록한 전통 복주머니 모양의 모빌을 직접 만들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 이루고 싶은 꿈 등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복주머니에 달며 모빌을 완성했다.
이후 어린이들은 완성된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소감을 발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가족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적어 복주머니 모빌에 달았다”며 “직접 만든 모빌을 집에 걸어두고 오래 간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회장은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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