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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곡도서관, 「예술과 삶을 읽는 인문학 아카데미」 개최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율곡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명 명사를 초청하여 '예술과 삶을 읽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직장인을 비롯해 낮 시간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시간대에 운영된다.
첫 번째 강연은 9월 3일, 다양한 방송 활동과 베스트셀러 『난처한 미술 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루이 14세와 프랑스 명품과 명작의 탄생'을 주제로 서양 미술사와 예술에 관한 깊이 있는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14일에는 27년간 300건 이상의 부검을 수행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잘 알려진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강연을 맡는다. 유 교수는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죽음 앞에서도 품위 있게 살아간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과 품위 있는 삶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이 퇴근 후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통해 휴식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알찬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첫 번째 강연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두 번째 강연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김천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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