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교수 한정식, 8월에도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 사랑 전해

수원 / 양복규 기자 / 2026-08-21 11:05:21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교수 한정식, 8월에도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 사랑 전해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9일, 팔달구 내 한정식 전문점인 ‘이교수한정식’과 협력하여 8월에 생신을 맞이한 저소득 홀몸어르신 3명을 모시고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생신 도래 어르신 생신상 차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은 가족의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홀로 생일을 맞이하기 쉬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월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매교동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이날 ‘이교수한정식’에서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역국과 푸짐한 한정식 요리를 대접했다. 아울러 ‘매교동 주민자치회’에서도 축하의 마음을 담은 달콤한 생신 케이크를 후원하여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매월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정갈하고 훌륭한 생신상을 마련해 주시는 이교수한정식 대표님과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더욱 끈끈히 하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 모두가 정을 나누고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매교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낸 어르신들이 환절기에도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평소 건강 상태를 살피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 건강과 복지를 함께 살피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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