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나는 예술, 일상에 피어나는 즐거움...성남문화재단, 위례 스토리박스 '위례 버스King!'

성남 / 양복규 기자 / 2026-09-03 11:05:10
컨템포러리 서커스, 스트릿 댄스, 재즈 등 다채로운 장르로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 마련
▲ 포스터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매주 금·토요일에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위례 버스King!’ 공연을 개최한다.

‘위례 버스King!’은 성남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단체를 발굴하고 그 연주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운영 기간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간으로 확대하고 총 12회에 걸쳐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버스킹 무대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 퍼포먼스 등 관객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한 회차당 1~2팀의 공연으로 구성해 각 장르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고,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도시 성남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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