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전문성을 갖춘 철원문학관 개관 ...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2-04 11:15:29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
▲ 철원군청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철원군은 2월 6일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철원문학관’을 개관한다.

철원읍 사요리 366-1(철원역사문화공원 내)에 위치한 문학관은 연면적 445.8㎡(지상 1층) 규모로 상설·기획전시관, 교육실, 수장고, 사무실 등을 갖췄다.

현재 고서 122점 등 자료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전시·연구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철원문학관은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서 문학 교육, 특별강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문학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명소’로 철원의 역사적 의의와 정체성을 문학과 연결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전문성을 갖춘 문학관’을 목표로 철원의 문학과 상허 이태준 문학 등을 지속 발굴·연구하며, 상설전시는 철원 문학의 흐름과 작가, 배경과 장소성을 주제별로 구성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인다.

올해는 철원군이 직영하며 시범운영 후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매주 화요일 휴관, 1월 1일·설/추석 당일 휴관)이다.

관장 1명과 전문인력(학예사) 1명 등 총 4명 내외 인력 배치를 통해 전시기획·소장품 관리·교육체험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한다.

아울러 개관과 함께 전시 ‘강원의 역사전, 철원의 어제와 오늘’이 2월 6일부터 27일까지 철원문학관에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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