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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권선구 권선사랑연합회, 한부모가정 아동 심리상담 지원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1일 권선사랑연합회가 저소득 한부모가정 아동의 심리 회복을 위해 3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지역 심리상담센터에 전달돼 대상 아동이 6개월간 무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권선구는 이번 지원이 단기적인 치료비 보조를 넘어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과 가정 내 정서적 안전을 돕고, 장기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석 권선사랑연합회장은 “이번 지원이 아동의 안정적인 심리 회복과 일상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이유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아동을 위한 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어주신 권선사랑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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