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 국제교류 티볼대회 성료

스포츠 / 양복규 기자 / 2026-08-31 11:25:10
한국·베트남·몽골·일본 등 4개국 32개 팀 출전
▲ 금산 국제교류 티볼대회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사)한국티볼연맹이 주최·주관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 국제교류 티볼대회가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금산읍 소재 금산야구장에서 성료했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 스포츠 교류 및 티볼 종목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 27개 팀과 베트남 2개 팀, 몽골 2개 팀, 일본 1개 팀 등 총 4개국 32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참가 인원은 총 1500여 명이다.

대회는 조별 예선 및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각국 유소년 선수들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경기를 진행했다.

경기 외에도 참가국 선수들 간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사)한국티볼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국제 교류를 위한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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