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2026 시즌 힘찬 출발…입단식 개최

스포츠 / 최진수 기자 / 2026-02-09 11:35:20
재계약·신규 선수 한자리에…선전 다짐과 결의 다져
▲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 사진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목포시는 지난 6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재계약 선수와 신규 영입 선수를 환영하고 올 시즌 선전을 기원하는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단식에는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축구(33명), 하키(20명), 육상(8명), 복싱(3명) 선수단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를 시작으로 팀별 올해 각오 발표, 선서문 낭독,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선수들은 “목포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매 훈련에 최선을 다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며 한목소리로 결의를 다졌다.

입단식 이후에는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선수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인 폭력·성폭력 등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팀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육상팀 조상현 선수는 400m 허들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하키팀과 복싱팀도 각각 은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도 선수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목포시청 축구단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며, 하키·육상·복싱 선수단 역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보여준 선수들의 열정과 투혼은 목포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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