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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구매탄시장 활성화 위해 민·관·학 4자 업무협약 체결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17일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매탄시장 상권 활성화와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매탄1동 주민자치회 마을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매탄1동, 매탄1동 주민자치회, 구매탄시장 상인회, 삼일공업고등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형 지역상생 사업이다.
협약식에는 매탄1동장, 매탄1동 주민자치회장, 구매탄시장 상인회장, 삼일공업고등학교 양승직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동 행정과 주민자치회, 상인회, 학교가 협력해 구매탄시장 상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구매탄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 숏폼 교육 및 홍보 지원이다.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 10명이 시장 상인과 1대1로 매칭돼 가게 소개와 대표 상품, 시장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및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참여 학생들은 AI 활용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통해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상인들과 소통하며 실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 참여한다.
매탄1동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담당하고, 매탄1동 주민자치회는 마을리빙랩 사업 추진 주체로서 지역 연계 활동과 현장 소통을 지원한다. 구매탄시장 상인회는 참여 상인 모집과 촬영 활동에 협조하며, 삼일공업고등학교는 참여 학생 모집과 활동 지도를 맡는다.
이번 사업은 상인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점포를 직접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활용하는 실무형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AI와 숏폼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홍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들이 직접 가게의 이야기를 알리고, 구매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1동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지역 학교, 상인회 등과 협력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역상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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