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이화여대 해저드리터러시융합교육연구소와 ‘AI·데이터 기반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 / 정승훈 기자 / 2026-07-06 11:45:13
▲ 이화여대 해저드리터러시융합교육연구소와 ‘AI·데이터 기반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3일 이화여자대학교 해저드리터러시융합교육연구소와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융합교육과 미래형 안전·과학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해저드리터러시융합교육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해저드리터러시 관련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재난·안전, 기후 위기, 과학·환경,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와 교육활동을 하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과 과학적 의사결정 역량을 키우고, 기후 위기와 재난·안전 등 복합적인 사회 문제를 교육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미래형 융합 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해저드리터러시 기반 AI융합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재난·안전, 기후위기, 과학·환경,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 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자료 개발, ▲학생 대상 체험·탐구·프로젝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연수, 세미나, 특강, 워크숍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 교육 콘텐츠, 연구 성과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협약을 통해 연구소의 재난·위험 교육 연구 역량과 AI융합교육원의 AI·과학·융합교육 기반을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실제 사회 문제를 데이터와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교육활동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뿐 아니라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험을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교육 현장의 실천 경험을 결합하여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AI융합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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