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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충남교육청은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 공모 사업인 2026년 자기주도학습센터에 도내 4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부여 외산중학교 ▲보령도서관 ▲서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금산선유원 등 4개소가 선정됨에 따라 기존 운영 중인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의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현재 충남에서는 논산과 계룡에서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이용 희망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대기자가 발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양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오는 8월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금산과 부여는 올해 하반기, 보령은 10월, 서천은 2027년 1월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대부분의 센터는 방과 후와 주말에도 운영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환경에서 꾸준히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공교육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배우는 힘을 키우는 공교육 기반의 학습 지원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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