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제주예선 성료

교육 / 정승훈 기자 / 2026-06-15 12:05:08
협업으로 함께 문제 해결하며 창의적 역량 펼치다
▲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제주예선대회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5월 30일 제주융합과학연구원에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제주예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이번 제주예선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참가해 즉석과제와 표현과제에 도전하며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 학생들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팀원들과 협력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독창적인 해결 방안을 만들어 내는 등 뛰어난 협업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표현과제에서는 창의적인 이야기 구성과 재치 있는 표현으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결과 금상은 제주대학교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펀펀한 부초미’팀, 성산중학교 ‘메타몽’팀,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와락 놀알쪄잉’팀이 수상했다.

금상 수상팀은 7월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대회’에 제주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

송재충 원장은 “학생들이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협력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제주 대표로 선발된 팀들이 전국 본선에서도 자신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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