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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린 드림스타트 가정 감성 부모 교육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사업) 가정 양육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감성(性)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및 소통’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및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육자의 편의를 위해 13일 주말에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돌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되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성교육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방법을 배워 기쁘고, 앞으로 자녀와 더욱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가 자녀와 올바르게 소통하며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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