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경상 / 최진수 기자 / 2026-06-15 12:05:26
영농철 포도 농가에 일손돕기 나서
▲ 김천시립도서관, 농촌일손돕기 추진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김천시립도서관 직원 10여 명은 지난 11일 대항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포도 재배 과정에서 중요한 작업인 봉지 씌우기에 참여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포도 농가주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직원들이 나서 일손을 보태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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