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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노인교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및 건강증진·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4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관내 노인교실을 운영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노인교실은 ▲모슬포솔로몬대학(대정읍, 매주 목·일요일 운영) ▲늘푸른노인대학(동홍동, 매주 화요일 운영) ▲숨비소리어르신학교(동홍동, 매주 수요일 운영) ▲법환청춘대학(대륜동, 매주 목요일 운영) ▲서귀복자성당(동홍동, 매주 일요일 운영) 총 5개소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조건은 서귀포시에 주소지를 둔 60세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노인교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업내용으로는 노래교실, 미술교실, 공예교실, 원예교실, 치매예방 등 건강과 교양프로그램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주 1~2회 수업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노인교실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 및 여가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은 편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욕구가 반영된 프로그램‧현장학습 등의 제공을 통하여 다른 어르신들과 활발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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