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아트데이’ 2026년 첫 번째 공연 오픈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6-15 12:05:16
▲ ‘2026 동홍 아트데이’ 포스터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 동홍동은 6월 17일 19시 동홍아트홀에서 ‘우리아이 첫무대 PLAY ON STAGE’라는 부제로 ‘2026년 동홍아트데이’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형 공연 시리즈로 기획된 이번 ‘2026 동홍아트데이’는 기존의 관람 위주의 공연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1회차 공연는 ‘제주의 시작(The Beginning of Jeju)’을 주제로 한 사이언스 매직쇼로 꾸며지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마술액자 및 솜사탕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동홍아트데이’는 평일 저녁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 행사다. 지역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표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뮤지컬·비보잉 연극·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관객 참여형 공연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5회 공연을 모두 관람한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철식 서귀포시 동홍동장은 “동홍아트데이가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무대가 되고, 가족들에게는 함께 추억을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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