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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제6회 성북 청춘불패 영화제 포스터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성북구는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주관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기반 영화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공공 단편영화제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1,067편의 작품이 출품돼 청년 창작자들의 대표적인 단편영화 공모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를 출품할 수 있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한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마련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성북구의 대표 영화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펼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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