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 열려

강원/제주 / 정민정 기자 / 2026-09-11 12:15:15
▲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서귀포시가 가을의 길목에서 시원한 맥주와 화려한 불꽃, 감성 음악이 어우러진 야간 특화 콘텐츠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서귀포시는 2026년 9월 11일부터 9월 12일까지 이틀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새연교 공연장 및 주차장 일원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2026 비어가든 in 금토금토 새연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방문객이 현장에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비어가든’으로 추진되며, 관내 골목형상점가가 운영하는 푸드존, 플리마켓 등으로 운영되어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저녁 8시 30분에는 새연교 밤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골목형상점가가 운영하는 푸드존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근 골목상점가에서 사용 가능한 상권 연계 할인권을 제공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전 기념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등 참여자의 구도심 유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서귀포의 야간 감성을 선사하는 동시에, 골목형상점가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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