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겨울철 화재 예방 위해 화재 취약 시설물 집중 지도·점검

경기 / 정승훈 기자 / 2026-02-09 12:20:33
▲ 연천군청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연천군은 겨울철 화재 발생 증가에 대비해 관내 화재 취약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을 2월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설비 노후화 등으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사전 예방 차원이 필요한 시기다.

이번 지도·점검은 노유자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공장, 노후 공동주택 등 화재취약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중점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각 시설물 소관부서가 참여해 현장 중심으로 진행되며, ▲소방시설 관리상태 ▲전기 배선 노후·훼손 여부 및 전열기기 사용 실태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시설 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군민 여러분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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