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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지구사랑 업사이클 탄소중립 창작 공모전’ 시상식 참여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 수성구는 19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코리아 대구수성구지회(회장 황미정)와 함께 ‘지구사랑 업사이클 탄소중립 창작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코리아 대구수성구지회의 ‘2026년 아이와 함께하는 교육사업’으로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원아 310명이 가족과 함께 버려지는 물건을 새활용(업사이클)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들었다.
심사 결과 수성구청장상 19점, 수성구의회의장상 18점 모두 37점이 우수작으로 뽑혀 상을 받았다.
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된 여성단체로,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교육·지원 사업과 환경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황미정 아이코리아 대구수성구지회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버려지는 물건을 새롭게 쓰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활동으로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였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만큼, 미래 세대가 깨끗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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