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뜨개 손가방 만들기'

전라 / 정민정 기자 / 2026-08-07 12:25:27
오는 26일·31일, 8월 문화가 있는 날 공예 체험 운영
▲ 익산 마한박물관서 즐기는 '뜨개 손가방 만들기'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익산시가 손끝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일상 속 여유와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공예체험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오는 26일과 31일에 마한박물관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뜨개 손가방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뜨개질을 활용해 실용적인 손가방을 직접 만들어보는 성인 대상 공예체험이다.

참가자들이 손끝의 감각에 집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회 연속 과정으로 진행된다.

1회차는 오는 26일, 2회차는 31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는 두 차례 교육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민과 관람객 등 성인 1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는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김정현 왕도역사관장은 "이번 뜨개 손가방 만들기 체험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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