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

전라 / 정민정 기자 / 2026-08-07 12:25:26
소이나루공원 일원 자전거도로 차선 도색 완료
▲ 소이나루 차선도색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무주군이 무주읍 소이나루공원 일원 약 1.8km 구간의 자전거도로 차선 도색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보행자 및 차량, 자전거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의 질서를 확립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지난 7월 14일부터 2주간 도색 공사를 진행해 해당 구간의 차선과 노면을 구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소이나루공원 일대는 남대천을 따라 조성된 대표적인 산책·휴식 코스로 평소 군민과 방문객들이 걷기와 자전거 이용을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무주에서 개최되는 자전거와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의 무대로 활용돼 인지도도 높다.

곽길영 무주군청 건설과 도시개발팀장은 “이곳의 자전거도로는 2024년 개설된 곳으로 그동안은 차선과 노면표시가 명확하지 않아 안전시설 확충에 대한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었다”라며,

“이제는 자전거 이용자는 주행 구간을, 차량 이용자는 자전거도로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에서 완성될 수 있도록 도시미관 정비, 가로 환경 개선, 교량 관리 등 공중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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