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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아이를 위한 함께의 힘, 촘촘한 영양 교육안전망 구축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6월 15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2026학년도 영양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제6조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구성됐으며, 교육·복지·보건·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협력하여 학생 지원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심리적·정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영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영양군청, 영양경찰서, 영양병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양군공립지역아동센터, 영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내 초·중학교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의 학생 지원 관련 업무를 공유하고,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안내했다. 또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과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교육, 복지, 상담, 의료 등 다양한 분야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적 지원체계”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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