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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내 90개 학교 대상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7월 6일까지 초중고 90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과학실험실 안전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자체 점검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학교가 보다 안전하게 과학실험실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급별 현황을 고루 살필 수 있도록 초중고 90개교(초44교, 중22교, 고24교)를 대상으로 한다.
90개교 중 50개교는 대구교육청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이, 40개교는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공동으로 점검한다.
특히 환경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와 손잡고 학교 과학실험실을 공동 점검하는 것은 유관기관 거버넌스 협력의 우수 사례로 화학약품과 실험폐수 관리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에서 한층 정밀한 점검과 컨설팅이 가능하다.
점검에 앞서 교육청은 6월 10일 오후 3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6학년도 과학실 안전관리 지원단 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 대구경북환경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한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화학약품 보관·관리, 실험폐수 처리 등 올해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전문기관과의 공동 점검으로 과학실 안전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실험 탐구 역량이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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