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수시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와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교통·안전 분야 지원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순천국토관리사무소, 전라남도,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돼 지난 5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6월 현장답사와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관별 지원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국도 17호선 도로전광판(VMS)을 활용해 섬박람회 홍보와 교통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있으며, 순천국토관리사무소는 40억 원을 투입해 주행사장 인근 도로포장과 보도 정비, 차선도색 등을 실시해 교통편의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또한 국토안전관리원은 주행사장 시설물과 해상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섬박람회 안전관리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여수시도 29억 원을 투입해 주요 시내권과 주행사장 인근 도로와 도로표지판 정비를 시행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관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도로·안전 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