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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예방 트레이너 교육 수료식’ 진행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 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동구가족센터와 연계하여 진 행한‘치매예방 트레이너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 인식을 높이고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됐으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방법,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그램 시연 및 실습 등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 수강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 시험 응시와 자격증 발급까지 연계되는 전문교육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앞으로 동구노인복지관 전문자원봉사단 ‘치매예방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지역 내 경로당 및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프로그램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이규강 관장은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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