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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 운영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과 학교의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2026.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를 운영한다.
‘다다익선 글로컬 AI 탐험대’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다’같이 탐구하고, 스스로 ‘익’힌 결과를 ‘선’보이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학습 프로그램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세계시민성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탐험대에는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학생 29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기술은 지역(학교)을 어떻게 발전시켜 갈까?"라는 탐구질문으로 ▲디지털·모빌리티 ▲AI·스마트시티 ▲ESG·지속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신들만의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학생들은 AI 콘텐츠 제작, 미래 모빌리티 설계, 스마트시티 구상, 친환경 학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을 활용한 사회 문제 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8월에는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탐방 활동을 통해 AI 체험 공간, 스마트시티 관련 시설, 미래 기술 산업 현장 등을 직접 방문하여 첨단 기술이 실제 사회에 적용되는 모습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AI에 관심은 많았지만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해본 적은 없었다”며, “다양한 이주배경의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제로 구현해 보면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사용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협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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