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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읽고·표현하고·움직이는 학교로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 RAS 문예체교육 확산 현장 행보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학기 동두천양주 RAS 문예체교육 현장 안착과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별 RAS 문예체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에 나섰다.
이번 학교 현장 방문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학생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몸의 힘을 균형 있게 키우는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 다양한 문예체 활동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가 학생의 수요와 학교 여건을 바탕으로 RAS 활동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에 필요한 프로그램과 전문가, 지역자원, 예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 RAS 문예체교육을 진단-실행-성찰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먼저 학교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 교육의 운영 현황과 학생 참여 수준, 지역 연계 상황 등을 진단하고, 학생들이 현재 경험하고 있는 활동과 앞으로 경험하고 싶은 활동을 살펴본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 수요와 학교 여건을 반영해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문예체교육 활동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운영 이후에는 학생 주도의 성찰을 통해 그 결과를 차년도 학교교육계획에 반영하여 발전시켜 나간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학교의 자율적인 RAS 문예체교육 운영이 실질적인 교육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는 ‘벽깨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비롯한 지역의 예술인·체육인 및 관련 기관의 교육·문화·예술·체육 자원을 연계해 학교별 학생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경기 RAS-ON 방과후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밖 지역 공간에서도 독서·예술문화·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별 RAS 문예체교육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거점 공간을 활용한 RAS 페스타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실천한 활동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학교별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간 공유·확산하는 한편, 학교별 여건과 요구에 따라 맞춤형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해 RAS 문예체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RAS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일상적으로 경험하며 생각하고, 느끼고, 움직이는 힘을 균형 있게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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