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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티처 랩’ 연수 확대 운영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교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혁신을 위한 ‘스마트 티처 랩(Smart Teacher Lab)’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중학교 관리자 및 교육지원청 직원들의 요청에 따라 2회를 추가 편성했다.
연수는 생성형 AI 도구인 젠스파크(GenSpark), 클로드(Claude), 노트북LM(NotebookLM), 인천 AI 교육비서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들이 이를 활용해 공문서와 업무 자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익힌다.
또 홍보·교육용 영상까지 직접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실습도 전개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중학교 교감은 “AI를 활용해 문서 작성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학교 운영 전반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관리자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요청으로 연수가 확대된 것은 교육 전반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열망이 그 만큼 크다는 방증”이라며 “AI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AI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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