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34회 충북과학창의대회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 수상 29팀 선정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지난 10일 개최한 '제34회 충북과학창의대회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의 심사 결과 최우수상 3팀 등 총 29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4개 팀이 전국대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3팀 ▲금상 3팀 ▲은상 6팀 ▲동상 17팀 등 총 29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초‧중‧고 최우수상 3팀과 고등부 금상 1팀이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최우수상은 ▲만수초등학교 ‘하천생물연구단’의 '우리 주변의 하천은 건강할까?'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학교 ‘유레카’의 '멘델 프로젝트' ▲동성고등학교 ‘샛별BioLab_1호’의 '생활 속 생명현상에서 출발하는 학생 주도 생명과학 탐구'가 차지했다.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충북과학고등학교 ‘아이캔두(ICanDo)’는 '오픈소스 캔위성을 활용한 우주 과학 탐구 및 멘토링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만수초,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 동성고, 충북과학고 등 4개 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34회 전국과학창의대회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다.
전국대회 출전팀을 지도한 만수초 조승현, 한국교원대학교부설미호중 김미향, 동성고 김상준, 충북과학고 이누리 교사에게는 교육감상이 수여된다.
'과학동아리 창의력 페스티벌'은 초‧중‧고 학생들이 자율과학동아리를 구성해 스스로 정한 주제를 탐구하고, 동아리 구성원들과 협력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대회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며 자율적인 탐구와 협력의 경험을 넓히고, 과학을 즐기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희기 자연과학교육원장은 “과학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문제에 적용하며 탐구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경험하는 실용교육의 좋은 사례다.”라며, “더 많은 학생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협력과 탐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