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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해체공사 앞두고 현장점검 |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과천시는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해체공사를 앞두고 현장 안전과 소음‧분진 저감 대책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12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해체공사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 시공 대책을 점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건축물 내부 석면 제거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관련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적인 해체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방진 패널을 우선 설치한 뒤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현장에도 적용된 방식으로, 인근 주거지역의 생활 불편을 줄이려는 조치다.
신 시장은 이날 공사 관계자들에게 해체공사 전 안전계획을 재점검하고, 현장 근로자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공사 차량 진출입 관리, 보행자 안전 확보, 작업시간 준수, 분진 발생 억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을 세심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천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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