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씨샵’,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 / 정민정 기자 / 2026-05-20 13:30:08
고객 중심 운영과 품질 개선 노력으로 만족도 고조, 재구매율·신뢰도 확보
▲ 충주씨샵’,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년 연속 ‘대상’’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충주시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충주씨샵’이 ‘2026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20일 서울 동대문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충주씨샵이 농특산물 쇼핑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중앙선데이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평가는 학계·산업계 전문가 심사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 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0년 9월 첫 문을 연 충주씨샵은 제품 품질과 서비스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며 재구매율 상승과 브랜드 신뢰도 확보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충주씨샵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100여 개 농가와 협력해 지역 전통주를 비롯해 사과·복숭아 등 충주 대표 특산물과 팝콘 등 가공식품 및 충주씨굿즈를 포함한 약 219개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가입 회원 수는 35,798명에 달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충주씨의 독창적인 브랜드 마케팅이다.

수달을 모티브로 한 충주시 명예 영업 공무원 ‘충주씨’를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연계 판매와 카카오플러스 채널을 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도입하는 등 디지털 시대에 발맞춘 혁신적인 홍보법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마케팅과 품목 다변화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4년 17억 9,000만 원이었던 연간 매출액은 2025년 38억 8,600만 원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올해 역시 연초부터 견고한 판매 실적을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성장 동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충주씨샵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소비자의 구매 신뢰를 더욱 강화하게 됐으며, 향후 시장 경쟁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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