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 가을맞이 '반찬 나눔 행복 나눔'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16 13:35:48
홀몸 어르신·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제철 식재료 활용한 반찬 전달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 가을맞이 '반찬 나눔 행복 나눔'

[무한뉴스=정충근 기자]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는 환절기를 맞아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9월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계절 변화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손질해 나박김치와 채소전, 가지볶음 등 가을철 입맛과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이날 마련한 반찬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한편,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절기를 맞아 어르신과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고 입맛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제철 채소를 활용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과 함께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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