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거제시가족센터, 아동 눈높이에 맞춘 ‘다(多)함께 인형극’ 첫 공연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자몽봉사단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 원생 41명을 대상으로 ‘다(多)함께 인형극’ 첫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형극을 통해 아동들이 다양한 모습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마련된 것으로, 첫 공연에서는 개구리와 오리가 관계를 맺어가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손유희와 마술 공연도 더해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
특히 이번 자몽봉사단 대학생들이 기획부터 준비,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아동과 소통하며 대학과 가족센터가 함께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다(多)함께 인형극'은 총 4회 운영되며, 앞으로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인형극단으로 참여해 다문화 이해를 돕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즐겁게 공연에 참여하며 다양한 가족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남은 공연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