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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문화재단, 관내 예술인 대상 '계약실무 & 권리보호 교육' 성료 |
[무한뉴스=정승훈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9월 10일 김포아트홀 세미나실에서 관내 예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김포예술인 계약실무 & 권리보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및 모든예술31 김포 선정 예술인 등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찾아가는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및 사업 활동 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계약과 관련한 기본적인 법률 지식을 익히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있다.
교육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전문 강사인 박경신 강사가 진행했다. 계약의 중요성, 계약의 필수 기재사항, 각 분야별 불공정 계약의 사례 등 예술계약의 기본법률과 계약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예술인은 “평소 어렵게 느꼈던 계약 관련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해하고, 창작활동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확인하고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공정한 계약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권리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교육 외에도 관내 예술인들이 계약 실무 역량과 권리보호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와 안전한 창작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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