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민·관·경·학 60여 명 힘 모아 어린이 안전 지킨다'

경상 / 최진수 기자 / 2026-09-11 14:00:10
9월 안전점검의 날·‘아이 먼저’ 캠페인 합동 실시
▲ 부산 남구는 9월 11일 성동초등학교에서 안전점검의 날 및 아이 먼저 홍보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 남구는 9월 11일 문현동 성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대규모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안전점검의 날’과 개학기 ‘아이 먼저’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했다.

남구청을 비롯해 부산남부경찰서, 성동초등학교,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문현1·3동 지역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어린이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문현1·3동 지역자율방재단과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도 캠페인에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남구는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기와 지역 특성에 따라 식품·환경안전, 산행 안전사고 예방, 구민안전보험 및 풍수해보험,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 등 생활과 밀접한 안전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학교와 경찰, 학부모,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무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