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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부산대 AI융합교육원과 함께한 ‘AI 인재육성 코딩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
[무한뉴스=최진수 기자] 부산 동래구는 부산대학교 AI융합교육원(원장 백윤주)과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AI 인재 육성 코딩 프로그램’을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8일간 부산대학교 과학기술연구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 100명과 학부모 및 일반인 44명 등 총 144명이 참여했다.
학생 대상 교육은 코볼트 코딩 기초·중급·심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마이크로비트와 코볼트를 활용한 무선 조종, 네오픽셀 제어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결과물을 구현하며 코딩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및 윤리 특강을 병행해 생성형 AI 활용법과 자녀 교육 연계 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모집 인원을 초과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어 프로그램의 교육 효과와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인재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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