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귀농귀촌인 한자리에…경험 나누고 화합 다져

전라 / 정민정 기자 / 2026-09-11 13:55:01
11일 웅포문화체육센터서 한마음대회…귀농귀촌인 100여 명 참여
▲ 11일 웅포문화체육센터서 한마음대회

[무한뉴스=정민정 기자] 익산 지역 귀농귀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농 경험을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웅포문화체육센터에서 귀농귀촌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익산시귀농귀촌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바쁜 영농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을 다지고, 귀농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익산시귀농귀촌협의회는 평소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영농 정보를 공유하고, 작물 재배와 농지 조성 등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신규 귀농귀촌인에게 전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안정적인 농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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