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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
[무한뉴스=손성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청소년을 노리는 디지털 마약 범죄를 막기 위해 학교 현장의 방어벽을 한층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29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마약 예방 교육 담당자를 모아 ‘2026년 학교 마약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열고, 실무 대응력 키우기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학생들이 일상 속 마약류 유혹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온라인 마약류 유입 경로, ▲최신 범죄 위험성,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현재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지키기 위해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 경찰서, 보건소, 학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로 구성된 ‘학교 마약 대처 역량강화 협의체’를 통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역 교육정책 현안 사업의 일환으로 희망 학교에 ‘마약 예방 문화예술 공연’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가 날로 고도화되는 만큼, 학교 중심의 선제적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마약 없는 청정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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