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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혁근 선수,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장흥군 출신 송혁근 선수가 ‘NPCA KOREA 클래식피지크 PRO 카드’를 획득하며 프로 선수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송혁근 선수는 2026년 시즌 광주를 시작으로 수원, 부천, 고양, 의왕 등 전국 각지에서 열린 클래식피지크 대회에 출전해 5개 대회에서 연이어 자신의 체급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입증했다.
클래식피지크는 단순히 근육의 크기만을 겨루는 종목이 아니다.
신체 각 부위의 균형과 비율, 근육의 선명도와 완성도, 무대 위 포징과 전체적인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수의 신체적 완성도를 가리는 종목이다.
송혁근 선수는 좋은 컨디션과 경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즌 내내 철저한 식단 관리와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다.
여기에 무대에서 자신의 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포징 연습까지 꾸준히 병행하며 한 대회, 한 대회마다 완성도를 높여왔다.
그 결과 전국 각지의 무대에서 5개 대회 연속 체급 정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꾸준함과 성장을 이어간 끝에 마침내 NPCA KOREA 클래식피지크 PRO 카드를 획득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PRO 카드 획득은 송혁근 선수에게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아마추어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프로 선수로서 더 높은 수준의 경쟁에 도전하게 됐다.
송혁근 선수는 “한 번의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보다 어느 무대에 서더라도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해왔다”며 “프로 선수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발전하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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