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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 청소년풋살대회 GY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고양시축구협회가 함께하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기고 또래와 교류하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 등 총 24개 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경기는 5:5 풋살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급별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대상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며, 팀별 7~9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경기에는 출전선수 5명과 교체선수 2~4명이 참가한다.
시상은 ▲우승 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및 우승 트로피, ▲준우승 2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공동 3위 5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으로 진행된다. 우승팀에는 트로피 및 상장과 함께 유니폼이 증정된다.
경기 외에도 골대 맞추기 등 참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패를 넘어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팀당 15,000원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제2회를 맞은 GY컵이 고양시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고 성장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지난 대회에서 경험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회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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