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2년 연속 임직원 "음주운전 ZERO(제로)"

용인 / 정윤식 기자 / 2026-09-16 15:20:22
예방교육·캠페인 지속 추진을 통한 음주운전 없는 조직문화 정착
▲ 용인도시공사

[무한뉴스=정윤식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정기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2년 연속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휴직자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전 임직원 54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운전경력증명서 및 운전면허 조회자료 등을 통해 음주운전 적발 여부와 면허정지·취소 처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공사는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취약시기 예방교육 실시, 전 임직원 대상 예방문자 발송, 본사 및 외부 사업장 예방 포스터·X-배너 설치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하계 휴가철 등 음주운전 취약시기에 처벌 및 징계기준과 주요 적발사례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등 임직원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2년 연속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없는 조직문화를 유지하는 데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2년 연속 전 임직원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것은 임직원의 책임의식과 지속적인 예방활동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정기 전수조사를 지속해 음주운전 없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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