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인계초 등굣길서 민·관·경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지켰다

수원 / 양복규 기자 / 2026-09-16 15:20:05
녹색어머니회·경찰·학교 관계자 등 80여 명 참여…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 수원시, 팔달경찰서, 인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하고 있다.

[무한뉴스=양복규 기자] 수원특례시는 16일 인계초등학교 등굣길에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수원시, 팔달경찰서, 인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 승하차 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승하차 방법과 주정차 질서 준수를 홍보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감속과 일시정지 등 교통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등굣길의 위해요소를 점검했다.

수원시는 개학기를 맞아 장안구 대평초등학교, 권선구 금곡초등학교, 영통구 잠원초등학교에 이어 이날 팔달구 인계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4개 구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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